창세기 26. 23 - 30

2005. 5. 30. 오후 1:30:46

글자

그는 거기에서 브엘세바로 올라갔는데,

그 날 밤 야훼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심복 아브라함을 보아

너에게  복을 내려 네 자손이 불어나게 하리라."

그는 거기에서 제단을 쌓아 야훼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고

그곳에 천막을 쳤다. 그의 종들은 거기에서도 우물을 팠다.

어느날, 아비멜렉이 친구 아후삿과 군사령관 비골을 데리고

그랄에서 이사악을 찾아왔다.

이사악이 그들에게 "내가 미워서 쫓아낼 때는 언제고,

왜 나를 찾아오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야훼께서 그대와 함께 계시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보고 그대와 우리 사이에 조약을

체결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그대와 계약을 맺고싶다.

우리는 그대에게 손 하나 대지않고 잘 대접해 주었으며

떠날 때에도 편안히 보내주었다.

그러니 그대도 우리를 해치지 않겠다고 맹세하여라.

그대야말로 정녕 야훼께 복을 받은 사람이다."

이사악은 잔치를 베풀고 먹고 마셨다.

댓글 1

  • 2005년 5월 30일 오후 2:59

    "그대야말로 정녕 야훼께 복을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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