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7,5-10

2005. 5. 25. 오후 9:59:30

글자

리브가는 이사악이 아들 에사오에게 하는 이 말을 엿듣고

에사오가 사냥하러 들에 나긴 틈을 타서

 

아들 야곱에게 귀띔해 주었다.

"아버지가 네 형 에사오에게

 

사냥해다가 별미를 만들어 오라시면서,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을 잡수시고 에사오에게 복울 빌어 주겠다고 하시더구나.

 

그러니 야곱아! 내 말을 잘 듣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여라.

 

양떼들한테 가서 살진 염소 새끼 두 마리만 끌어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아버지 구미에 맞게 잘 요리해 줄 터이니

 

그것을 아버지께 갖다 드려라.

그러면 아버지가 잡수시고 세상을 뜨시기 전에 너에게 복을 빌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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