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36-40

2005. 5. 12. 오후 9:24:36

글자

제 주인의 부인인 사라가 늘그막에 제 주인에게 아들을  낳아

주셨는데,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저의 주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제에게

맹세하게 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땅 가나안족의 딸

들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지 말고,

 

내 아버지의 잡안, 내 친족에게 가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와야 한다.'

 

그래서 제가 주인에게 '그 여자가 저를 따라

오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고 아뢰었더니,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모시고 살아가는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너와 함께 보내시어, 네 여행의 목적을 이루어주셔서, 네가 내

친족, 내 아버지의 집안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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