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3,3-6

2005. 5. 3. 오후 3:25:12

글자

[창세기 23,3- 6]

 

아브라함은 시신 앞에서 물러나와 헷 사람들에게 가서 청하였다.

 

"나는 당신들한테 몸붙여 사는 나그네에 지나지 않으나,

내 아내를 안장하게 무덤으로 쓸 땅을 좀 나누어주십시오."

 

헷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청을 받아 들이며 이렇게 대답하였다.

 

" 영감님, 들으십시오. 영감님은 우리 가운데서 세력있는 귀인입니다.

그러니 우리 묘지 가운데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 부인을 모시십시오.

영감님이 부인의 묘지로 쓰시겠다는 데 거절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댓글 2

  • 2005년 5월 3일 오후 3:26

    헷사람하면 우리야가 생각나네요. 어쨌거나 외국인들에 대한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구절입니다

  • 2005년 5월 3일 오후 4:18

    아브라함이 인심을 얻은듯 합니다..... 인심을 얻고 산다함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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