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27 34
그래서 아브라함이 소와 양 들을 데려다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은 계약을 맺었다.
아브라함이 양떼에서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놓자,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놓은 까닭이 무엇이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이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내 손에서 받으시고,
내가 이 우물을 팠다는 사실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두 사람이 거기에서 맹세를 했다고 하여,
그곳을 브엘-세바라 부르게 되었다.
그들이 이렇게 브엘 -세바에서 계약을 맺은 다음,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수장인 비골은 일어나 불레셋인들의 땅으로 돌아갔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민위성류나무를 심고,
그곳에서 영원한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불레셋인들의 땅에서 나그네살이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