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10-14

2005. 5. 7. 오후 9:12:32

글자

그 종은 주인의 낙타 떼에서 열 마리를 ep리고, 또 주인의

온갖 선물을 가지로 나홀이 사는 성읍인 아람-나하라임으로 길

을 떠났다.

 

그는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나오는 시간인 저녁때

에, 성밖 우물 곁에 낙타들을 쉬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신 주님, 오늘 일이

잘되게 해 주십시오.

제 주인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주십시오.

 

이제 제가 샘물 곁에 서있으면, 성읍 주민의 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것입니다.

 

제가 '그대의 물동이를 기울여서, 내가

물을 마시게 해주오.' 라고 청할 때,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

가 물을 먹이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바로 그소녀가, 당신께서

당신의 종 이사악을 위하여 정하신 여자이게 해주십시오. 이로써

당신께서 제 주인에게 자애를 베푸신 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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