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 16-22

2005. 6. 11. 오전 11:54:47

글자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참말 야훼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외쳤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여기가 바로 하느님의 집이요, 하늘 문이로구나."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베고 자던 돌을 세워 석상을 삼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붓고는

 

그 곳을 베델이라 불렀다. 그 마을의 본 이름은 루즈였다.

 

그리고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만일 제가 이 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하여주시고

저를 지켜주셔서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마련해 주시고,

 

무사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만 하여주신다면,

저는 야훼님을 제 하느님으로 모시고,

 

제가 세운 이 석상을 하느님의 집으로 삼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주시든지 그 십분의 일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댓글 1

  • 2005년 6월 11일 오전 11:57

    참말 야훼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가슴을 치고 또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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