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1-5

2005. 6. 4. 오전 9:37:38

글자

[창세기 28,1-5 ]

 

이사악은 야곱을 불러 들여 복을 빌어주며 단단히 일렀다.

 

'너는 아예 가나안 여자에게 장가들지 말아라. 

너는 바딴아람의 브두엘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거라.

거기에서 라반 아저씨의 딸 하나를 아내로 삼아라.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어

네 후손이 불어나 아주 번성하게 해 주실것이다.

그래서 너는 여러 민족의 집단으로 발전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을 너와 네 후손에게도 주시어

네가 지금 자리잡고 사는 이 땅을,

아브라함의 뒤를 이어 차지하게 되기를 빈다.'

 

그리고 이사악은 야곱을 떠나 보냈다.

야곱은 바딴아람으로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 라반을 찾아 길을 떠났다.

라반은 야곱과 에사오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버니였다.

 

 

 

댓글 1

  • 2005년 6월 5일 오전 11:55

    복을 빌어 주는 사람 복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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