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 29-33

2005. 7. 18. 오전 9:06:29

글자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나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이말을 듣고

 

야곱이 말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분은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야곱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야곱은 "내가 여기서 하느님을 대면하고도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불렀다.

 

그가 다친 다리를 절뚝거리며 브니엘을 떠날 때 해가 떠올랐다.

 

이스라엘 사람이 오늘날까지 환도뼈 힘줄을 먹지 않는 것은

야곱이 환도뼈를 얻어맞아 그 힘줄이 상했기 때문이다.

댓글 5

  • 2005년 7월 18일 오전 9:12

    에사오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 하여 '야곱'이었던 것이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 되어 '이스라엘'로..

  • 2005년 7월 18일 오전 9:21

    이 승리가 '겸손과 온유'로 얻어진 열매이길..

  • 2005년 7월 18일 오후 12:02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너를 야곱이라 하지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 2005년 7월 22일 오전 11:15

    하느님이셨구나 !

  • 2005년 7월 23일 오후 2:16

    상처입은 승리....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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