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림시기를 보내며..

2008. 12. 16. 오후 11:21:01

글자
오상회 형제님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시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크신 은총으로 충만한 날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 대림시기는 본당으로서도 경사로운 성전 봉헌식이 있었고
 
오상회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성숙되고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단체로
 
묵묵히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주교님께서 축사에서 하신 말씀처럼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오직 그분 백성들에게 내리는 크신 은총임을 새
 
삼 깨닫고   주님께 감사와 찬미의 노래를 부르나이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하느님이 머무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 한다는 권고를 마음깊이
 
새기고 깊은 묵상과 기도로 대림시기를 뜻깊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회개와 참회를 통한 새사람으로 거듭 난다면 오시는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분향같고,  백옥같이 흰 아기예수님을 맞기에 합당한 마음 준비가 되리
 
라 여겨집니다.
 
오상회가 지향하는 바대로 우리 회의 주보이신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그분을 닮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겸손과 희생과 무엇보다도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친교를 통해 모범적이
 
고 헌신적인 신앙으로  이천년 전 이스라엘 목동이 밤하늘 별들을 쳐다보는 순수함과
 
양들을 돌보는 온유함을 겸비할 때 구유에 오시는 아기예수님께서  해맑은 미소를 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댓글 1

  • 2008년 12월 20일 오전 11:24

    참한말씀입니다.아울러 어려운 경제속에 우리오상회 형제자매님들 항상건강과주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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