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김기호펠리노>

2006. 7. 4. 오전 11:24:33

글자
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너희가 믿는대로 되어라"

 

오늘 미사에서 구약성서의 창세기 야곱에 관한 이야기중 하느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믿음이 구원의 열쇠임을 신구약  많은 부분에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는대로 하느님께서 주신다는 의미는 우리 스스로가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느님을 느끼고

 

체험하며 누구누구를 알듯이 하느님을 온전히 알고 그사랑을 받아들이므로서  점차 확신과

 

믿음이 온전해 질 때  주님께서 그만큼 온전히 주신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즉 믿는 그릇이 커야  주님께서 많이 주시겠지요^^

 

기도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자신에게 맞는 쉬운(?!) 방법으로 꾸준히 하느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는 신앙의 고백일 것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치밀한 대화가 없다면  서로 서먹한 사이가 되듯이 말입

 

니다.

 

조금씩 한걸음씩 내디디며 걷다 보면 맞들이게 되고  더 알고 싶어지며 종국에는 스스로 찾아서 편안히 하느님

 

께 잠겨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믿음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하느님과 손을 꼬옥 잡고 묵묵히 신앙의 여정을 걸읍시다..

 

 

<펠리노 형제님의 꾸준한 묵상집 잘 읽고 있으며, 회원님들의 글 역시 기대합니다.. 서툴거나 다듬지 않아도

 

하느님을 찬송하는 마음은 항상 아름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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