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여당이 주장하는 폐지 후에 보강이나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폐지하지 말고 부분수정하자나 저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질질 끌어가고 있는 꼬락서니들을 볼라치면..
여야 모두 나라를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심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똑같은 내용을 놓고 어찌 합의를 못하고 국민들만 둘로 갈라놓는 짓거리들을 하고있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당에서는 폐지는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겠다고 하고있고요.
한나라당 에서도 그냥 놓아두고 일부분만 삭제하자는 말입니다.
업어치나 메치나 그 말이 그 말아닌가요??
어차피 여당 말대로 한다고 해도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만 없어지는 것이지
법은 남아있는 것 아닌가요??
한나라당 말대로 한다고 해도 인권 유린 등 잘못된 것은 삭제한다면
여당에서 주장하는 말이나 그 말이 그 말 아닌가요??
국가보안법이라는 명칭이 없어지고 안 없어지고 가 그리도 중요한가요??
이런 상황에 우리 교우들까지 저런 못난 인간들하고 한 통속이 되어서 형제를 미워하고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면서 마음들만 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당에 가서는 그 형제를 욕하던 더러운 입으로.. 형제를 미워하던 마음에..
성체를 모시며 형제님이니 자매님이니 하면서 악수하시겠죠??
아직도 마음속에는 미워하는 감정이 가득 들어 있으면서 말입니다....
성사 백번보면 무엇합니까??
컴퓨터만 열면 바로 성사 볼 짓 하는데...
똥 묻은 개가 한번 짖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처 : 굿뉴스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