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샘물10/혈세 . 화세

2007. 8. 22. 오후 11:14:55

글자
 
 
  교회는 복음 말씀을 따라(요한 3,3.5)  아무도  세례를 받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친다. 구원을 위한 세례의 필요성에 관한 이 같은 주장은 많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는 그리스도나 세례에 관하여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구원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러나 세례에는 물의 세례만이 아니라, '피의 세례'(血洗)'열망의 세례'(火洗)가 있다.
 
  물의 세례를 받지 않고 예수님을 명확히 몰랐지만, 자기 양심에 따라 선하게 살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경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 뜨거운 애덕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  교회는 이런 경우를 '열망의 세례'라고 부른다.
 
 또한 하느님 때문에 혹은 자기 양심이나 이웃에 대한 사랑 때문에  희생하여 생명을 바치는 경우를 '피의 세례'라 부른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례 신앙 자료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