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루카 13. 33)
몇몇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하니
어서 이곳을 피하시라고 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전혀 개의치 않아 하십니다
당신의 일을 다 마치시기까지
어떠한 유혹도 두려움도
그것을 방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당신께서 이세상에 오신
목적이 분명했고,
또 당신의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셨기에
다른 어떠한 것에도 한눈을 팔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요?
예수님께서도
피할 수 없었던 죽음은
언젠가 우리에게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가신 길이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함인지 곰곰히
묵상해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