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루카 13. 19)
좁쌀보다도 작아 보이는
겨자씨는 나중에
높이가 3~4미터나 되는
큰 나무로 성장을 합니다
그렇게 보잘 것 없던
겨자씨가 시간이 지나면 새들이 와서 놀만큼 훌륭한
나무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성장과도 같아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에게
겨자씨의 비유를 들어
그 작은 믿음이나마
잃지않고 단단히 지키게 하시려는 듯 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그러하듯
하늘 나라의 구원 또한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심어진
작은 성령의 씨앗이
먼훗날 커다란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겸손함과 성실함을
잃지 말도록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