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연중 30주간 (화) 10/27

2015. 10. 27. 오전 8:37:12

글자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루카 13. 19)


좁쌀보다도 작아 보이는

겨자씨는 나중에

높이가 3~4미터나 되는

큰 나무로 성장을 합니다


그렇게 보잘 것 없던

겨자씨가 시간이 지나면 새들이 와서 놀만큼 훌륭한

나무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성장과도 같아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에게 

겨자씨의 비유를 들어

그 작은 믿음이나마

잃지않고 단단히 지키게 하시려는 듯 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그러하듯

하늘 나라의 구원 또한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심어진

작은 성령의 씨앗이 

먼훗날 커다란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겸손함과 성실함을

잃지 말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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