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10/2 (금) 수호천사 기념일

2015. 10. 2. 오전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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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마태 18. 10)


하느님 앞에 하찮은 이들이 어디 있을까요..

하느님 앞에 소중하지 않은 이들이 어디 있을까요..


부족한 내 시선으로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던

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봅시다


하느님 앞에 나 또한 그들보다 나은 것이 없는데..

오히려 그런 이웃을 통해 나의 부족함을 다시금 보여 주고 계심인데..


우리는 

왜 이리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이웃의 작은 티에 

열을 올리고 화를 못참아 하고 있는지요


하느님의 천사는

내가 업신여기고 미워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보내졌습니다


이제..

누군가를 

무시하기 전에

미워하기 전에

그들과 함께 있는 수호천사를 기억합시다

그러면 더이상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할 수 만은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하느님의 돌보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수호천사를 기억하면서

선한 마음으로

오늘은 우리 스스로가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보심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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