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연중29주간 (수) 10/21

2015. 10. 21. 오전 7:48:13

글자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루카 12. 48)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것보다

받지 못한 것에 더 마음을 두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내 의지대로 생활을 하고..

욕심 껏 원하는 것을 취하며 살아도, 그것이 정작

기적같은 하느님의 선물이라고는 

생각지 못하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작은 기도와 봉사, 선행에는 

항상 하느님께 또다른 보답을 바라고만 사는 우리들의 모습..


지금껏 받고 있는 은혜에

보답을 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삶인데..

무엇을 더 얼마나 받으려고 하는 건지요..


많이 받을 수록, 그만큼

책임만 더 커지고 내어 줄 것만 많아 질 뿐입니다


가만히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떠올려 봅시다


그리고..

그것이 재산이든 재능이든

조금이라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이젠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기꺼이 나눔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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