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연중 30주간 (월) 10/26

2015. 10. 26. 오전 11:04:29

글자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루카 13. 15)


예수님께 적대감을 갖고 있던 회당장과 사람들은

안식일에 자기들의 재산인

소나 나귀는 보살피면서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 묶여 병마에 시달리던 한 여인을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고쳐 주셨다고 분개합니다


사사건건 

남의 잘못만 캐려 하느라

정작..

자신의 큰 허물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이들..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 그런듯 합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항상 남의 탓만 할 뿐

자기의 잘못은 미처 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하니까요..


늘 핑계와 위선속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어리석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합시다


그리고

오늘 주님의 꾸짖으심을

가슴에 세기고

내 안에서 자리잡고 있는 미움과 분개의 찌꺼기들을

모두 떨쳐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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