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요한 17. 9)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잡히시기 전..
세상에 남아 있을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바로..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 또한 서로가..
또 당신과의 일치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수난과 죽으시기까지
아버지에 대한 변함없는 순종으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그 영광은 다시
부족한 우리가 서로서로를 높여주고
서로에게 영광을 돌리는 겸손함으로
주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나눈 영광이
믿음이고 사랑이고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겸손과 희생이
서로에게 또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기쁘게 시작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