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 12)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사랑.. 차암~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주려 하거나 주지는 않고 무조건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당신께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리 몸에 맞추어지신 것처럼 우리 또한 당신 명령에 따라
우리 자신을 이웃의 시선에 맞추고 배려하며 기꺼이 내어주는
그런 사랑을 원하고 계십니다
자꾸만 더 어려워지네요..
우리가 예수님처럼 그렇게
남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기란 쉽지가 않지만
내가 하는 나눔과 희생이 이웃 한 사람을 위한다기 보다 하느님을..
우리 주님을 위해 실천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한 번 더 묵상해보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은혜로운 하루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