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요한 14. 27)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선물하시는 주님..
그런데 그 평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아픔없고 어둠이 없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세상적 평화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목숨을 내어 줌으로써 이루어진 평화기에 그 평화는 아마도
아픔과 상처, 희생을 통해
그 안에서도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의 평화일 것입니다
부활하신 후 줄곳
당신의 평화를 빌어주시는 주님의 애절한 바램..
오늘 하루..
주님께서 주시는 그 평화가
세상이 주는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