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2004. 11. 10. 오후 12:14:11

글자

수녀님 안녕 하세요..

못난 놈 이러게나마 인사 드림니다.

수녀님 한번 만나고 가야 하는뎅.

사정이 있어서 그렇지 못하게 됫네요.

부대 에 왔는데  머 그리 힘든건 없구 심심 해서 죽겠네요

지금은 병원 외출 나왔는뎅

부대 에서 제가 할일이 거이 없드라구요

다음달 8일날 병원 가니까 그대 한번 찾아 가도록 할께용.

그때 까지 몸건강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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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젤라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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