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무수리 인사 올립니다.
피정 준비하시느라 병나셨는지 방을 비워 놓으셨군요.
빨리 귀가 하서요.
피정 하는날 쌈빡하게 도와 드리지 못해서 소심한 세실리아 마음에 걸리네요.
여럿이 하다보니 예기치 않게 자리를 바꾸게 되었지만
그래도 별 지장은 없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수녀님 인상이 안좋으셔서 의아해하면서 돌아왔어요.
수녀님! 그어느 한사람의 말이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사람의 것이니까요.
늘 누구의 탓은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고 힘들게 할 따름일거 같애요
그날은 누구라도 봉사자요,피정자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 합니다..
무수리 수녀님!
오늘 수서서 무수리들 모임 했습니다.
봉사자들이 많이 나오셔서 참좋았구요.
후원회의 어려움을 조금 말씀드리고 후원회원도 모집하자고 얘기 했습니다.
늘 쪼들리는 살림에 작은것을 쪼개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셔요.
이번 영세식 준비는 아주 약소하게 준비하기로 했답니다.
세례식 끝나고 식당에 내려가서 1500원짜리 국수먹기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살림을 잘못했나봐요. 수서에서 돈을 많이 썼다고 신부님께서 한말씀 하시어 내심뜨끔 했답니다.
흑 흑==그래도 열씸히 긴축했는데......
앞으로는 더 쪼여서 살아 볼께요.
한가지 수서 예수성심회 회원들과 봉사자들 청계산 등반에 함께하실거죠?
강동에서 불을 붙여 놓은 바람이 수서까지 번졌네요. 내참 ^^=^^
또 한가지 수서는 잠실7동 봉사자들이 오셔서 좀 적응되면 강남으로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신부님과도 다 얘기가 됐답니다.
잘 진행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당..
수녀님! 저희 기도부대는 신부님,수녀님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라는거 아시죠.*^^*
* 어쩜====제가 여섯얼굴을 가졌네요.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