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자들(열매. 요한 1, 35~42)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요한 1,43~51)

2011. 9. 2. 오후 1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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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자들(열매. 요한 1, 35~42)

세례자 요한의 증언을 듣고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세상을 떠나서 영으로 되는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천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청하는 것이 메시아인 예수님을 찾는 것인데, 와서 내(예수님)가 하느님이고 그리스도라는 것을 보라." 고 하십니다.

 마태 16,13 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보십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 하고 물어 보십니다."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또 엘리야라고도 합니다.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라고 대답을 하니까,

 사도들보고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겠습니까?"라고 물어 보십니다. 베드로가  "선생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성령으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증언한 것입니다.  우리들도 살아 계신 예수님을 체험해야 메시아 고백을 하고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35  이튿날 요한이 두 제자와 함께 있다가

 36  예수께서 걸어가시는 것을 바라보며 말했다. "보시오.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오!"

 37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마태 7,7)?" 하고 물으시니, 그들이 "랍비,머무시는 곳이 어딥니까?" 하고 여쭈었다.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님이라는 말입니다.

 39  "와서 보시오." 하고 이르셨다.  이에 그들은 같이 가서 그분이 머무시는 곳을 보고 그 날 그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

 설명-  "와서 보시오." 라는 말은  육의 눈으로 보라는 뜻도 있지만,  영적으로는 너희들이 찾고 있는 분인 그리스도를 영으로 깨달아서 보고 만나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이 그리스도" 라는 것을 보라는 뜻입니다. 우리들도 성경 말씀을 영으로 보고 깨달아서 믿고 만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머무시는 곳이 집이며 천국이고, 오늘날에는 성당 교회이며, 우리들 안에 성령이 계시면 우리들의 몸이 성전이며 감실이 됩니다.  '네 시'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우리 나라보다 6시간이 늦으므로 낮 10시를 말하며,이 낮은 예수님의 빛을 상징하며 예수님 자신을 상징합니다(요한 8,12).

 40  시몬 베드로의 동기 안드레아는 요한의 말을 듣고 그분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41  그는 먼저 동기간 시몬을 만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고 말했다.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설명-  "메시아" 는 히브리어이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라는 헬라말입니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께 데려가니 예수께서 눈여겨 보시며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군요. 게파라고 불릴 것입니다." 게파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설명- 예수님께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시몬이라는 이름을 부르시자 이것은 기적으로 나의 이름을 아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즉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알게 됩니다.

 시몬이라는 이름을 게파 또는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는 것이 세례성사이며(세례이며),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녀들을 낳으면 친 아버지께서 세례 때 이름을 지어 줍니다.  세례자 요한도 친 아버지이인 즈가리아가 요한이라고 글을 써서 이름을 지어 줄 때 즈가리아의 혀가 풀려서 말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세례를 받을 때 신부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야고보에게 세례를 줍니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멘." 하고 응답할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성취로서 세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례의 명은 하느님께서 지어 주신 이름이며 하느님의 자녀가 됐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면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우리들이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예수님을 증거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예수님이 머무시는 성당 교회로 인도하도록 복음 선포를 해야 하겠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교회로 인도해서 하느님이 머무시는 교회에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를 해서 살아가면서, 말씀의 열매로 계신 하느님의 속성, 성품인 아가페 사랑을 체험하고,참 평화를 느끼고 참 기쁨을 체험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만지고 느끼고 바라보고 만날 수 있도록 복음 선포하고 전도를 합시다(요한 일서 1,1).

 이전까지 나의 세속 이름은 박 이레네오였으나 현재부터는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셨으므로 나의 이름이 "그리스도 이레네오" 로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리스도 로마노" 로 부르십시오. 예를 들면 "그리스도 데레사 ",  "그리스도 율리안나 ", "그리스도 마리아 ",  "그리스도 베드로 ", "그리스도 도마" 등으로 부릅시다.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요한 1,43~51)

'이튿날'이라는 뜻은 준비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그 초대에 응답했기 때문에 성도들이 되었습니다.  사도들도 주님께서 은총으로 부르셨습니다. 성모님도 사도들도 성도들도 하느님의 은총(은혜)으로 부르시고 초대하신 것이므로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도구로서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하십니다. 나를 교회로 인도하는 분은 나의 친구였습니다. 우리들도 우리가 아는 분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43  이튿날에 예수께서 갈릴래아로 나아가고자 하시던  참에 필립보를 만나 "나를 따르시오." 하셨다.

 44  필립보는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고향 마을인 벳사이다  출신이었다.

설명- 벳사이다는 예수님께서 소경을 치유하신 곳입니다(마르 8,22~23).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책망을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마태 11,20~22) 지명을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느님의 기적을 체험하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책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적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다는 것을 깨달아서,  알고 만나고 느끼고 보고 만져 보고 믿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적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적에만 매어 있으면 예수님은 숨어 버리실 것  입니다.

45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서 "모세가 율법에 썼고 또 예언자들이 쓴 바 있는  그분을 우리가 만났소. 요셉의 아들로서 나자렛 출신 예수시오." 하자,

 46  나타나엘이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니,  필립보가 "와서 보시오." 하였다.

 설명- 좋은 것, 성령(루가 11,13)을 말합니다. 좋은 것은 헬라말로 '아가도스'인데,  이 '아가도스'는 좋은 것, 선한 것 즉 하느님을 말하며, 창세기 1,3에서 "보시니 참 좋다." 할 때  '좋다'는 뜻이 히브리어로 '토브'인데, 이 '토브'도 선하다, 하느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47  예수께서 나타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로군.거짓이 없는 사람이지." 하셨다.

 48  나타나엘이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필립보가 부르기 전에 그대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지요."

 49  나타나엘이 말했다. "랍비!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5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그대를 내가 보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믿습니까?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설명 - 무화과나무는 의인화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무화과나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나타나엘이 하는 짓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이시라는 신성을 예수님께서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믿음의 고백 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맨 먼저 창세기 3,7 에 나옵니다.

 요한 15장에서는"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고 사도들은 가지"라는 표현이 나오며,  이사야 5,1에서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가 왠 말인가?" 라고 나옵니다.

 우리들도 암 병에서 치유가 되었을 때는 기적이라고 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매일매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의 은총을  생각해 보면, 오늘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큰 기적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주님은 우리들이 산에 가도, 지하에 가도, 바다 밑에 가도 환히 알고 계십니다(시편 139,1~24).  매일매일 우리들에게 필요한 육적인 양식과 영적인 양식인 예수님 자신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성체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를 우리들이 받을 때 우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시고 우리들의 입을 통하여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항상 함께 머무시고 사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항상 감사를 드립시다. 아멘.

 51  이어서 말씀하셨다."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그대들은 하늘이 열려 있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설명- 창세기 28,10~19 에서는 야곱이 돌베게를 베고 자고 있을 때 하느님의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돌베게는 히브리어로 '애밴'이라는 뜻으로 성부 성자를 의미합니다.  즉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니까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시고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성경 말씀이 열리는 것이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육안으로 볼 때는 날개 달린 천사를 생각하나 영차원으로 볼 때는 말씀 전도자들을 천사라고 하며 메신저라고 합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시고 말씀의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 즉 말씀이 하느님이시고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사도들이 천사들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던 예언자들이 천사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 22,8~9 에서 "이 일들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나는 이 일들을 듣고 보고 나서, 나에게 이것을 보여 준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라. 나도 너와 너의 형제 예언자들과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같은 종일 따름이다. "

 더 큰 일을 보게 된다는 것도 요한복음에서는 말씀 사역 즉 '레마 사역'을 말합니다. 요한 14,12에도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천사들이 하느님의 것을 가지고 사다리로 내려와서 인간에게 주고 또 땅에서 인간들의 기도를 가지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하느님께 기도를 전달합니다.  신약에서는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과 성도들이 이 역할을 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은 말씀 '레마 사역'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나병환자도 중풍병자도 소경도 고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세례자 요한(우리들)          예수님

율법                         복음

어둠                         진리의 빛

밤                           낮

옛 계명(십계명)              새 계명(사랑)

율법의 산(시나이산)          복음의 산(시온산)

소리(육의 소리)              말씀(생명의 말씀, 영의 말씀)

육                           영

죽음(원죄의 벌로 죽음)       영생(원죄가 없음으로부활)              

 세례자 요한은 하느님의 도구로서 빛으로 오신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안드레아는 시몬 베드로를 예수님께 전도하고, 필립보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전도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나의 친지 가족 이웃을 예수님께 전도해야 할 차례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체험하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증거합시다.

 마태복음 5,3~12 에서 진복 선언이 나옵니다. 8개의 복이 이루어진 사람이 즉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후에 마태 5,13~16에 빛과 소금의 역할이 나오는데, 말씀으로 우리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면 빛이 나오며 이 빛은 어둠(죄)을 향하여 비추어지는데  이 비추는 행위를 좋은 행실이라고 합니다.

 이제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등의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데 이 열매의 속성이 어둠을 비추는 빛의 좋은 행실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전도함으로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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