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육체는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합니다. 육은 죽어야 부활합니다. 우리들도 육이 죽어야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부활은 우리들 마음의 변화를 말합니다.
마음이 죽고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된 것, 즉 미움의 사람들이 아가페 사랑의 사람들로 변화되고, 용서를 못해 주었던 사람이 용서의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칠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예언되었던 말씀들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1.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소서(루가 23,34)."
2. "예수님, 당신 나라로 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히 말하거니와 그대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 (루가 23,42~43)
3.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제자에게는 "보시오. 그대의 어머님이시오." 하셨다(요한 19,26~27).
4. 오후 세 시쯤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마태 27,46).
5. 그 뒤 예수께서는 이미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서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요한 19,28).
6. 예수께서는 식초를 받은 다음 "다 이루어졌다." 하시고는 머리를 숙이며 영을 넘겨 드렸다(요한 19,30).
7. 예수께서 큰 소리로 "아버지, 제 영을 당신 손에 맡기옵니다." 하고 부르짖은 다음 숨지셨다. (루가 23,46)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예수님 친히 희생 제물이 되시고 대사제가 되셨으며,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상에서 죽는 것이였습니다.
우리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살려고 합니다. 우리들도 재물과 권력과 명예욕에서 죽어야 참된 평화가 올 것입니다. 천국가는 길이 예수님이고 진리이고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돌아가시다(마태 27,45)
45 정오부터 어둠이 땅을 온통 덮더니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설명: 정오는 낮을 말하는데 이 낮은 빛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어둠은 죄와 사탄을 의미합니다. 요한 8,12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6 오후 세 시쯤 예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설명> 예수님의 육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므로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십니까?" 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시편 22,1 에서 다윗왕이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말은 다윗왕은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하기 때문에 다윗왕을 버리시는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시는 것을 상징합니다.
육의 눈으로 볼 때는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어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는 말씀은 다윗왕은 사울왕이 죽이려고 하니까 하는 말이고 예수님께서는 시편 22,1을 읽으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차원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는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와 모든 인류가 지은 죄를 짊어지고 갈바리아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것을 성부 하느님께서 보시고 고개를 돌리시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셨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지상에 오셔서, 인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죄를 해결해 놓기 위하여 오신 분인데,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것을 모르고 죽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십니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기도하실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47 거기 있던 이 가운데 몇이 듣고 "이자가 엘리야를 부르네." 하였다.
48 그 가운데 하나가 달려가 해면을 가져다가 식초에 듬뿍 적시어 갈대 끝에 꽂아서 예수께 마시라고 갖다 대었다.
49 나머지 사람들은 "자,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 주나 봅시다." 하였다.
50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고 숨을 거두셨다.
51 이 때 갑자기 성전 휘장(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함)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지며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설명>: 지성소에 계신 하느님이 보이심. 오늘날 계시 때는 하느님이 보이십니다.
52 동시에 무덤(예수님이 아니 계시는 육체, 즉 우리들의 몸을 상징합니다.)들이 열리며 잠들었던(죽었던 육체와 영혼을 상징함) 많은 성인들의 몸이 일으켜졌다(부활을 상징합니다.).
53 예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설명>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고, 잠들었던 성인들의 많은육신들이 일으켜졌으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하는 이 성경 말씀은 난해의 절로써 부활 신앙을 이해해야만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뜻을 문자와 숫자와 색깔로 전하시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읽을 때 문자로 봐도 되지만, 문자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았을 때, 기쁜소식이 되며, 구약의 성경 말씀도 말씀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 깨달으면 신약의 복음의 기쁜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에서 교부들은 부활에 대해서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로 설명하시며, 첫째부활은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로 인하여 원죄의 벌로 죽어 있던 영혼들이 구약에서는 할례를 통해서, 제사를 통해서, 원죄 사함 받으려고 했지만 불완전해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상에서 못 박아 죽으심으로서 원죄 문제를 해결해 놓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을 때 원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둘째 부활은 현재부활과 신령체 부활로 나누는데, 현재부활은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하면서 말씀화가 되어, 성부, 성자, 성령의 열매이며 말씀의 열매인, 사랑인 하느님의 속성(성품)으로 살아 가는것이 현재 부활이고, 현재 부활로 살아가는 사람이 육신의 옷을 벗고 영혼과 육신이 즉 몸이 부활을 하는 것이 신령체 부활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에서 전에는 고성소라고 하였으며,지금은 저승으로 바꾸었습니다.'육신의 부활(몸) 을 믿으며 ' 라고 신앙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영혼 육신이 부활할 것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휘장은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며, 무덤은 육안으로 볼 때는 공동묘지의 무덤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우리들의 몸 안에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없으면 죽어 있는 무덤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10,20 에서 그분은 휘장인 당신의 육체(헬라말로 싸르크)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새로운 길을 터 주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지성소 안에 계약의 궤안에 십계명 판과 만나의 항아리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가 있는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휘장이 있는데, 이 휘장이 있으므로서 일 년에 한 번만 대사장이 들어가서 예배를 보며 나머지 사제들과 일반인은 들어갈수 없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죽으심으로서 성전에 휘장이 찢어진 것은 지성소에 계신 말씀의 하느님을 누구나 보고 영접할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되는,것을 상징하며, 불기둥과 구름 기둥도 예수님 몸을 상징하며, 휘장도 예수님의 몸을 상징합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 안에 야훼 하느님이 계신 것처럼 예수님 육체 안에 그리스도 하느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들 안에도 말씀과 성령으로 하느님이 오시기 때문에 말씀화가 되면 성전이 되고, 내 안에 말씀이 없고 예수님과 복음을 믿지 않으면 우리들 몸이 무덤이 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3,17).
성인들의 육신이 일으켜졌다는 말은 몸의 부활을 말하며 구약의 모든 의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몸이 부활하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신이 첫 번째 부활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생명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그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진 사람은 현재 부활에 들어 가며 무덤(육체)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시공간이 없기 때문에 구약의 의인들과 신약의 성도들이 십자가의 공로를 통하여 무덤에서 일어나는 부활은총을 받게 되었으므로 주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상의 제사는 오늘날에는 무혈의 제사로써 미사 예배 때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통하여 죽은 영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사예배는 새 계약(사랑)입니다
진실히 진실히 당신들에게 이릅니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오고 있으니 바로 지금입니다. 과연 듣는 이들은 살 것입니다(요한 5,25).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8,56에 아브라함도 내 날을 보고 기뻐했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인류 모든 죄를 짊어지고 파스카의 희생양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여 구원의 완성과 천국 완성 하실 것을 미리 보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은혜시대에 살기 때문에 신앙 생활 하는 것을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부활은 로마서 8장과 육신의 부활은 코린토 전서 15장을 참조하십시요.
54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이들이 지진(기적)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말했다.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55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를 따르며 시중들던 이들이다.
56 그 가운데 막달라 여자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제베대오 아들들의 어머니가 있었다.
무덤이란 죽은 사람이 가는 곳이고, 사는 사람이 사는 곳을 집이라고 합니다.
공관복음 즉 마태복음에서는 무덤이라는 것은 땅에 있는 무덤을 말하지만 영의 복음인 요한복음에서는 육체가 무덤입니다.
예수님 즉 성령이 육체 안에 있으면 성전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육체 안에 없는 사람은 살아있는 무덤입니다.예수님의 몸은 성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자식이 죽으면 죽은 아이의 어머니는 자기의 자식을 가슴에 묻었다고 합니다.
아리마태아 사람인 요셉의 바위로 된 자신의 묘는 육적으로 볼 때는 자신의 묘이지만,영적으로 볼 때는 요셉의 육체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우리들 안에 예수님을 모시면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묘는 세면으로 만들어서 회칠한 묘를 쓰지만, 부자들은 바위를 파서 묘를 썼던 것이 유대의 관습이었습니다. 돌무덤도 예수님이 들어가면산 돌(베드로 전서 2,4)이 되는 것이고 성전이 됩니다.
사도신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저승(고성소)에 가셨다고 합니다.저승에서 예수님을 뵙고 천국 가는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묻히시다(마태 27, 57~61)
57 저녁이 되자 아리마태아 출신인 한 부자가 왔는데, 이름은 요셉이고 그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그가 빌라도에게 나아가서 예수의 시신을 청하니 빌라도가 내 주라고 명령하였다.
59 요셉은 시신을 받아 깨끗한 삼베로 싼 다음
60 바위를 뚫어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안장하고는 무덤 입구에 큰 돌을 굴려놓고 물러갔다.
61 막달라마리아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거기 무덤 맞은 쪽에 앉아 있었다.
설명: 베다니아 여자 마리아는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던 죄 많은 여인입니다. (루가 8,1~3. 요한 12,1~8).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 향유 기름을 바르신 영적인 뜻은 예수님을 대사제(대제사장)로 임명하시는 큰 뜻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례를 받으실 때 성유 즉 기름을 바르는 것도 우리들이 성도들이 되고 평신도 사제직과, 평신도 예언직과, 평신도 왕직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평신도 사제직은 우리들의 매일매일 생활에서 희생의 제물을 가지고 미사를 참례할 때 신부님과 함께 사제직에 참여케 되며, 평신도 예언직은 복음 선포를 함으로써 예언직에 참여하며, 평신도 왕직은 봉사를 함으로써 왕직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경비대가 무덤을 지키다(마태 27,62~66) .
62 이튿날 곧 준비일 다음날,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이 빌라도에게 몰려 가서
63 말하였다. "총독님, 그 사기꾼이 살아 있을 적에 사흗날에 부활한다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64 셋째 날까지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내고는 죽은 이 가운데서 부활했다고 백성에게 말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마지막 속임수는 먼저보다 더 고약할 것입니다."
65 빌라도가 말했다. "당신네 경비대가 있으니 가서 당신네가 잘 아는 대로 지키시오."
66 그들은 가서 돌을 봉인하고 경비대로 하여금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했다.
설명>: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광경을 경비병들이 보고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전했으나, 돈을 주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갔다."고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까지 유대 나라와 온 세계에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로 전해졌으며 부활했다는 것을 숨기려는 사실까지 폭로가 됐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진실은 숨겨도 감출 수 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