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7일 사랑의 샘꾸리아 114차 월례회의가 사랑방에서 있었습니다.
부득이 신부님께서 참석하시지 못하셨고, 이희일요셉 단장님께서 다음 훈화를 하시었습니다.
<꼴찌가 되어 삽시다>
마르코 복음(10,35~45)과 루카복음(22, 24~27)에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높은 사람으로 볼 것이냐를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사람은 겸손할 수록 행복해지고 자신과 주위를 밝게 하며, 교만할 수록 갈등이 많아지고 자신과 주위를 어둡게 합니다. 진정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고 산다면 자신의 마음은 곧 행복을 충만해 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 마음안에 교만함이 있다면 다 꺼내어 버리고 꼴찌가 되어 남을 섬기면서 삽시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끝
2009.07.07. 사랑의샘 꾸리아 단장 이희일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