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사랑의 샘 꾸리아는 사랑방에서 제 111차 월례회의를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 참석하셔서 강복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신부님 훈화내용입니다.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이한 본당 대청소에 단원여러분 고생많이 하시었고 감사합니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전례, 성가, 기도에서 거룩한 네 글자( YHWH )로 표현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아야 한다는 하느님의 이름에 관한 지침을 주교회의에 보내옴에 따라 가돌릭 성가에 나오는 '야훼'라는 표현은 주교회의 확인을 거쳐 앞으로는 '주님'으로 바꾸어 쓰도록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예로부터 히브리인들은 '아도나이'라고 썼고, 또 구약을 그리스어로 번역할때는 '끼리오스'로 썼으며, 로마시대 라틴어로 번역할 때 예로니모 성인은 '도미니스'라고 썼습니다.
또한 신학적으로는 아주 복잡한 의미가 담겨져 있어서 조심하고 삼가는 의미로 '야훼'라는 말은 '주님'으로 바꾸어 쓰도록 합니다. 이에 레지오 단원 여러분들이 바른 뜻을 전해 주시고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