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으로 가득찬 주말을 보냈지만, 공감도 얻고, 위로가 되는 답글도 받았습니다.
몇 해전 즐겨찾기해 두었던 웹페이지를
아무생각없이 열어 보았습니다.
The Interview With God (하느님과의 인터뷰) 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열어본 날짜 2003년 11월 23일).
잔잔한 배경음악과함께 빠른속도로 영어자막이 지나가는 플래쉬입니다.
예전에 과연 이렇게 빠른 영문을 읽고 이해 했었을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역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한글번역과 한글버전의 플래쉬도 찾게 되었습니다.
http://bh.knu.ac.kr/~psdon/god.swf (한글 플래쉬)
번역문은
어쨌던,
쭉 읽어보니, 모두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God smiled and said....
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Always."
"언제까지나..."
김대중 형제님이 주신 조언과 함께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