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친목모임

2011. 9. 19. 오전 11:41:08

글자
2011년도 쁘레시디움 친목모임을 18일 교중미사 봉사후 남한산성성지로 다녀왔습니다.
구세주의 모후가 창단된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것 같네요.
18명 단원 12명중 10명 그리고 협조단원들
운이 따랐는지 18일은 원래 하상복지관 봉사일이었으나  장애우들이 성지순례를 간다기에 취소되고
교중미사봉사 역시 예비자들이 맡아서 하는 바람에 부담없이 미사후 그 복장으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셔서 단장인 제가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쁜화단이었던 성지의 대형 십자고상이 미사터로 바꾸어 예전과 같은 분위기는 없었으나
고상앞에서 시작으로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산성 등반을 시작하고
다섯명씩 나누어 족구를 한판하고 저녁식사로 마쳤습니다.
역시 족구는 구세주의 모후가 막강한 팀인것 같습니다.
마구 써브맨 조욱환 니콜라오 형제님을 비롯하여
모자만 뒤로 쓰시면 힘이 나시는 윤일득 리차드 형님
자그마한 키에도 서브를 헤딩으로 처리하는 조광현 안드레아 회계님
몸을 사리지 않고 달려드는 김봉태베드로 형님
다리가 좀 짧기는 하지만 스파이크는 정영종스테파노 부단장님
50년간 족구만 연구하신  구멍 백영걸야고보형님
거치장스러운 안경을 벗어던진 박종성미카엘 서기님
ktx 처럼 달려드는 김석운다니엘 형제님
차분하게 볼을 받아 넘기는 박오현 알베르토형님
다소 몸이 풀려 몇개 잡아낸 저 김철호 스테파노.
막강 족구팀을 누가 당하랴!

대형 십자고상 앞에서 시작한 십자가의 길

금강산도 식후경-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 좀 처량해 보이긴 하네요)

각처를 단원들 각자가 선창하며

니콜라오 형제님 선창  3처

햇빛에 비치는 단풍닢이 화사한 7처

백영걸야고보 형제님 선창

쓰러지신 예수님 앞에서

협조단원과 함께 인증샷

열명의 단원들과 함께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성남과 분당
햇빛이 강하지도 않고 시야가 좋아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 였습니다.
 
하루를 함께 해주신 협조단원들과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2011년 9월 19일 오후 6:11

    잘 보았습니다. 구세주의 모후 Pr. 에 족구 도전할 팀이 있을지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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