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세주의 모후 단원들과 가족들이 성지순례와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총 14명의 단원중 3명이 참가치 못하고 11부부와 아이들까지 26명이
6일 이천의 어농성지에서 전대사 미사를 보고 근처에 있는 윤일득리챠드형님의 수목원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 참석치 못해 아쉬웠지만 성지에서 전대사미사를 비롯해서 보리밭에서 포즈 잡기
버찌 앵두 따먹기 를 거쳐 수목원에서는 오디 한푸대를 따고
비닐하우스에 있는 상추 쑥갓 열무를 즉석에서 따서 씻어 신선한 야채를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술이 거나하게 취한후에는 젊은 단원들과 선배단원들이 족구 경기도 펼치기도 하였지요
숯불에서 지글지글 타는 삼겹살을 단원들이 모여 굽고 가족에게 공급하고
즉석에서 만든 수박 잔으로 소주를 돌려 마시기도 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벚나무에서 열린 까맣게 잘 익은 버찌와 앵두를 따느라 정신들이 없었지요
노랗게 익은 보리밭이 썩 어울리기도 하였고 전대사 미사도 좋았습니다
단원들이 모여 삼겹살 굽는데 정신들이 없네요
자매님들 앞에서 주단가도 한수 부르고
단원 가족소개
즉석에서 만든 수박 잔으로 한잔씩 돌려가며
수박향이 나는게 술맛이 그만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