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대치4동 성당 형제 자매님들께 부음을 전해주신 김철호 스테파노 부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저희 가족은 큰 슬픔을 느끼고 있으나,
여러분께서 그 슬픔을 나누어 주셔서 훨씬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충주의 가톨릭 요셉공원에 안장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묘역을 쉽게 마련할 수 있었고, 큰 비가 예상되었던 발인 날에도 하관이 모두 끝나고 나서야
비가 쏟아져, 저희 가족들은 큰 걱정을 덜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여러분께서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 영원한 안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기에,
몇자의 글월로 감사인사를 대신하것이 송구할 따름입니다.
바쁜 시간중에도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형제님들과, 위로와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신
형제 자매님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광현 안드레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