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고별 메시지
2008. 11. 10. 오후 5:44:40
글자

2008. 11. 10. 오후 5:44:40
너무도 귀한글 올려 주심에 감사의 글 드림니다 교황 성하도 외로웠고 방황도 하고 싶으셨다니 일반교우는 어떻겠읍니까 세상이 삶이 어렵더라도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야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너무도 외로웠고 힘들었고 즐기고도 싶었고 방황하고도 싶었고 이젠 지쳤으며 쉬고 싶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즐기다 방황하다 어울리다 지쳤으며 참말로 쉬고 싶습니다. 누구 비천한 이 범인의 고통과 남루함을 알아 주겠습니까? 가엾습니다. 우리의 너절한 일상사가, 개선되지 않는 성화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