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그저, 감사할 뿐 이옵니다. 돌보아주시는 편안한 아버지의 집.
편안하게 누울 자리와 먹을 것, 입을 것, 이렇게 기도핳 수 있는 공간을 주신 하느님, 제게 수도성소의 부르심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길을, 이 부르심을 잘 듣고, 선택하지 못하는데, 제게 주신 이 사랑에 감사합니다.
세상, 속세의 복잡한 이해관계.. .. 이런 것에서 떠나 오로지 촛점을 매일복음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에서 하루를 지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