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할 뿐...

2025. 1. 14. 오전 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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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그저, 감사할 뿐 이옵니다. 돌보아주시는 편안한 아버지의 집. 

편안하게 누울 자리와 먹을 것, 입을 것, 이렇게 기도핳 수 있는 공간을 주신 하느님, 제게 수도성소의 부르심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길을, 이 부르심을 잘 듣고, 선택하지 못하는데, 제게 주신 이 사랑에 감사합니다. 

세상, 속세의 복잡한 이해관계.. .. 이런 것에서 떠나 오로지 촛점을 매일복음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에서 하루를 지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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