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와 십자가의 길
*십자가- 2000년 전 유대인 법률에 의하면 가장 큰 범죄자가 사형을 받는 사형 틀 이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십자가는 일반적으로 구원과 그리스도교 신앙인의 상징이다. 가톨릭의 십자가는 보통의 십자가와 달리 십자가에 그리스도께서 달려 계시며 몸에 오상이 있다. 그래서 그 십자가를 ‘십자고상’이라고 일컫는다.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이 십자고상을 눈앞에 잘 띄는 장소에 둔다. 그리고 쳐다볼 때마다 그리스도의 강생 구속과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 앞에서 기도한다. 그런데 십자가는 크게 세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1.하느님의 공의성 - 신과 인간 사이에 죄악으로 말미암아 불의의 싹이 트고 위의 질서가 깨어진 것을 다시금 바로 잡기 위한 것이 십자가의 그 첫째내용인 것이다. 십자가의 희생은 신의 공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었다.
2. 사랑의 절정-십자가는 사랑의 상징이다. 십자가는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 표현된 것이다. 사랑은 ‘두 인격의 결합’이 라고 표현된다. 사랑은 근본적으로 인격자와 인격자 간의 문제다. 엄격히 따져 비인격체와는 사랑의 개념을 표현할 수 없다. 두 인격이 하나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 하는데 사랑하는 그 인격자가 어떤 존재냐에 따라서 그 사랑의 차원이 달라진다. 사랑하는 그 대상이 더 높은 인격자일수록 그 사랑은 더 큰 가치와 행복을 약속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그 인격자는 누구인가? 그것이 하나의 인간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사랑은‘인간의 상황’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사랑은 시간적으로 제한되는 것이며 그 사랑은 벌써 욕구 불만의 불씨를 전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따라오는 모든 문제로서는 먼저 사랑의 속성이랄까 아니면 사랑의 성질이라 해도 좋은 그 내용의 성격을 분석해야 하겠다.
① 사랑은 무한하고 영원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② 사랑은 고통과 희생이 수반된다. 사랑은 서로 다른 이질적인 인격체가 하나가 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사랑의 과정에는 희생이 따르게 마련이다.
③ 사랑은 하나의 ‘창조적인 개념’이다. 사랑에 수반되는 희생은 행복을 창조하고자 하는 다이내믹한 생명의 개념인 것이다.
④ 사랑은 동적이다. 사랑은 창조적 개념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
3. 죽음과 고통의 긍정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한다. 인간은 사랑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지음을 받은 까닭에 언제나 죽음을 극복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도 이것을 가르치지 못했고, 죽은 다음 부활했다는 사실은 십자가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생명의 상징이다. ‘죽어야 사는 것’이라는 아이로니칼한 진리를 가르치는 십자가다. 우리가 사는 자연계에도 ‘죽어야 산다’는 진리는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 십자가의 길
어느 성당에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성화나 조각품이 있다 특히 많은 신자들이 사순절 때 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1420년 선종한 도미니코회 소속 알바르 복자가 성지 순례를 한 후 많은 사람들이 이 성지 순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창안한 기도의 일종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14처의 십자가의 길 기도는 17세기 교황 인노첸시오 11세 때 시작되었다.
14처의 각 장면은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사건들을 엮은 내용이다.
재판을 받고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고 간 길은 약 700m정도의 거리다. 지금도 예루살렘 시가지에 가면 그 길이 그대로 남아 있고 많은 크리스찬들이 그 길을 걸으면서 예수의 수난을 묵상한다. 원칙적으로 예루살렘 성지에 가서 직접 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 묵상하는 사람이 곧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없기에 교회에서는 성당 혹은 공소에 14처 성화를 특별히 권한을 받은 신부 또는 주교가 강복해서 걸어놓고 신자들이 그 앞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게 한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자에게 교회에서는 보통 조건 하에 전대사를 베풀고 있다. 많은 기도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면서 그 생애와 절정을 묵상하는 기도가 바로 ‘십자가의 길’ 기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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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 길에 동참하는 것은 어려울 때 힘이 들 때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한다. 경제적이나 다른 고통을 참고 이겨 낼 때도 마찬가지다.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맨발로 돌길을 걸으면서 기도할 때 육체적인 고통을 참고 이겨 내며 걸어갈 때 주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보라매공원에 있는 맨발 공원에서 걸어 다닐 때 발바닥이 아프지만 참고 견디어 내어 여러 번 걷고 나면 그 순간은 고통이지만 참고 집에 오면 다음에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때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은 어려운 것을 이겨내게 하는 사랑의 고통을 주시는 것이기에 나는 주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살아 그 고통을 참고 이겨 낼 것이다 기도하면서 기도 할때는 간절히 구하라는 주님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 나의 십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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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십자가의 길이 있듯이 위에 있는 글은 내가 성서공부하면서
힘이들때 보라매 운동다닌 적이 있었는 그때 묵상시간에 했던것 같다
별거 아니니까 그냥 읽어보고 신경쓰지마 이 이야기는 그동안 썼던 십자가의 길이
생각나서 십자가와 십자가의 길을 공부한것 같아서 옛날 자료를 찾아서 복사해서 올렸어
조금 길지만 끝가지 읽어주어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