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12

2007. 3. 28. 오전 12:36:44

글자

십자가의 길

제 1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장25절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죽는 것."
다만 이 한마디를 증거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주님!
당신의 사랑이 너무 깊고 커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죄 많은 제가 그토록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인 것에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저에게 언제나 고향처럼 따사로운 부모님의 사랑은 당신을 
닮은 것이겠지요.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부모님의 사랑을 
헤아리게 되고 '부모'라는 위치로 당신이 베푸시는 사랑의 
잔치에 초대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씨앗이 흙과 물, 햇빛이 있어 성장하듯이 제가 부모로서
아이에게 전해주는 믿음, 희망, 사랑, 찬미, 나눔, 용서,
평화, 감사, 봉사가 제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이 되고
때때로 불어오는 폭풍과 우박, 서리를 맞으며 튼튼한 나무로 
자라는 것과 같이 저와 제 아이도 갈등과 위기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사랑을 쌓아가는 
관계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1번

13처로 가며 묵상 : 십자가에 못 박히사 운명하신 주님
                   따라 주님을 위해 살으리다.

★ 부모를 위한 기도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당신의 사랑이 어떤것인지를 가르쳐 주시고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저의 부모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좋은 부모를 주시고
그분들을 통하여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의 성실하고 착한 삶을 통해 
당신께는 영광이 부모에게는 기쁨과 보람이 
되는 은혜도 아끼지 마소서.
또한 자녀인 저희는 부모를 통하여 배운 것을 
실천하고 기억하며 살아감으로
부모의 원의를 채워드리게 하소서.

저의 부모에게 필요한 은혜가 무엇인지 아시는 하느님
그분들의 필요를 넉넉히 채워주시고
그분들의 생애가 당신의 자비로 넘치게 하소서.

..................................................................


부모를 위한 기도를 통하여 부모님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자주 찾아보지는 못하지만 전화 한통이라도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단원들이 되길 바라면서 
단원들 또한 부모와 함께 살지는 못해도 항상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안부를 전하는 사랑스런 자녀들로 남아주길 바라며
그동안 안부를 못했다면 이 기회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부 전화 한통이라도 올리는 것이 어떨지........

댓글 1

  • 2007년 3월 28일 오전 8:05

    오늘 나의 십자가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삶속에, 생활속에, 내 마음속에....

하느님의 숨 '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