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 6 처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마태26장13절
주님!
당신의 피범벅이 된 얼굴을 닦아드린 베로니카의 용기를 생각하며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동체에서 따돌림당하는 이웃을 보고도
혼자서 곤란을 당하는 장애인을 보고도
거리에서 구걸하는 행려자들을 보고도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머뭇거렸던 저의 용기 없음을 용서하소서
주님! 저도 베로니카처럼 저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선행을 할 수
있는 참된 용기를 주서서.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1번
7처로 가며 묵상 : 악당들의 침을 뱉어 더러워진 주님의 얼굴
통회로써 씻으리다.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 걸어가며 살아가는 멀고 가까운 우리의 이웃들,
옆집 뒷집 앞집에서 이웃사촌으로 살아가는이들
직장에서나 성당에서나 거리에서나 얼굴을 맞대고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아끼지 않는 이웃들을 위해 저의 작은 기도를 드립니다.
주여,
우리의 이웃들에게 당신의 은총과 영원한 생며으로 갚아주시고
그들의 머리 위에 당신의 손을 얹으시어
그들이 죄악에 떨어지지 말게 하시고
모든 악의 유혹과 위험의 순간에 지켜주소서.
좋으신 하느님
제게 우정이라는 값진 선물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그당들과의 우정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값진 보석이게 하소서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 지탱, 힘, 위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은 여기서 줄임......내일 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