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라는 항구

2007. 2. 22. 오후 4:14:27

글자

    사람들은 인생 이라는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출발 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희망도 싣고

     또 양심과 정의도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순조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둘씩 버리기 시작한다.

 

     양심을 버리고

     희망을 포기하고

     사랑도 정의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인생의 끝인 항구에 도착하면

     결국 배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있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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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40일동안 주님의 부활하심 기다리며 준비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댓글 1

  • 2007년 3월 22일 오전 9:50

    힘들고 무겁지만 자신의 십자가가 고난의 어느 때에 훌륭하게 사용 될테지요.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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