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푸른잎, 시샵을 위해....

2007. 2. 15. 오전 10:41:30

글자

행복이 번져 갑니다

 

 ---- 중략----

 

        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꽃을 받쳐주고 있는 푸른 잎이 있기 때문이지요

 

밤하늘 별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건

하늘이 어둠을 마다하지 않고 까맣게 물러서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이처럼 비우고 낮아질 때 가까이 다가오며

고요하고 아름답게 번져가지요.

  

복식 "좋은 만남" 중에서...

 

 

시샵은 우리의 푸른 잎이며,

물러선 까만 밤하늘이고,

고요하고 아름답게 퍼지는 행복이겠지.

 

우리들의 푸른잎, 시샵을 위해....오늘도 난 한잔을 한다.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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