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들 잘들 지내고 명절 잘 보내고 했겠지 나도 잘 지내

2007. 2. 24. 오전 1:11:25

글자

나 견혜연 이야 잘지냈으라 믿으며 그동안 적어놓은 글 몇 가지 올린다 감상부탁해

 

 

 

 

 

 

 

                                     14.♥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한편의 시를 들려준다면

마음이 아름다워지겠지


사랑하는 이에게

한곡의 노래를 들려준다면

침울했던 마음이 상쾌해 지겠지


사랑하는 이여

지금은 열심히 할일을 하며

추억의 이야기를 하고 싶겠지


사랑하는 사람이여

기다리는 것에 그리움이 있고

그리움에 아름다운 꽃 피겠지


사랑하는 사람이여

희망과 믿음을 진실로 빌며

모든 외로움 괴로움 사라질때

행복한 나날을 영원한

사랑의 꽃으로 피우리라


15. ♥ 풀벌레 소리 들릴때


풀벌레는 우는데 메뚜기도 뛰노는데

님을 뵈옵지 못하여 근심스런 마음

애타는 마음 만날 수 있다면

뵙게만 된다면 내 마음이 노이련만......


남산위에 올라가 고사리 뜯고요

님을 뵐 수 없으니 그리운 마음에

어수선한 가슴에 뵙게만 된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내 이 마음 기쁘련만....


남산에 올라가 고비나물 뜯고

님을 뵐 수 없으니

내 마음 서글퍼 외로운 마음에

뵙게만 된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이 내마음 행복하련만......



*만날 수 없으니 애달파라

보고파서 그리워라





16. ♥ 친구 되어 빛을

비추어 주리라.


당신이 피곤하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릴 때

내 당신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당신의 곁에 있어 주리라

고난이 몰아쳐 친구도 찾을 수 없을 때

거센 파도 물결 위에

다리가 되어 보내 드리오리다.


추억과 향수에 젖어 울 때나

고통의 밤이 되어 어둠이 몰려 올 때

당신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리라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어 할 때 덜어주고

거센 파도 그 물결 위에

징검다리 되어 건너 드리오리다.


아름다운 아가씨여 힘차게 노 저어 가요

이제 친구 되어 빛이 빛나기 시작하리라

당신의 모든 꿈이 이루어 질 때

그 빛이 되어 지켜 드리오리다.

당신의 친구 되어 험한 세상의 동행해

당신의 마음을 달래면 안심시켜 주리라

친구 되어 지켜 주리라.


17.♥ 그대 품안에


촉촉이 젖은 내 눈에 비친 그대여

보고픈 마음 달랠 길 없어

흐르는 눈물 두 뺨을 흠뻑 적신다.


*나는 그대 호수 같은 눈동자에서

맴도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보련다.


앵두 같은 입술에 흠뻑 취해버린

이 내 가슴을 마실 수 있다면

출렁대는 마음 달래 보련다.


취해버린 이 내 마음은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건만

이 내 마음 달랠 길 없는데

그대 품에 기대 안겨 보련다.


아름다운 사랑 앞에 엎드려

그대 따뜻한 품속에서

이 몸은 편히 쉬고 싶구나!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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