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 5 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갈라6,2
주님!
이 시대에도 드러나지 않게 이웃을 도와주는 시몬이 곳곳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병들어 버림받고 사랑에 굶주린 많은 가난한 이웃에게 그들은 주님께서 주신 본래의 선함으로 자신의 주변을 밝히는 고마운 등불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곳곳에 존재하는 동안 아직 세상은 살만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제 이상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 뒤엔 항상 이기심이 웅크리고 있어 저를 끌어내립니다.
사랑의 주님!
당신의 십자가를 말없이 지고 갔던 시몬처럼 제가 가진 것을 기쁘게 나눌 줄 아는 넓은 마음을 주소서.
나눌 수 있는 사랑이 인간적인 눈으로는 비록 작게 느껴지더라도
당신께는 큰 기븜이 됨을 믿게 해 주소서.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1번
6처로 가며 묵상 : 십자가를 대신하여 지고가는 의인처럼 제 십자가 지리이다.
키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갔듯이 우리도 우리 주변에 힘들게 짐을 들고 가는 이웃이 있다면 시몬처럼 남의 짐을 같이 들어 줄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닫힌 마음의 장벽을 헐어 버리고 우리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면 서로 나눌수 있는 마음을.... 폭 넓게 우리들도 그들이 한 일 처럼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희생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길러 예수님의 마음에 예수님이 바라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