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7

2007. 3. 22. 오후 7:08:01

글자

십자가의 길

 

제 7 처 기력을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나를 밀고 떼밀어 쓰러뜨리려 했어도

야훼께서 오시어 나를 도우셨도다.

야훼는 나의 힘 내 노래이시니 당신이 나를 구하셨도다."

시편118편13-14절

 

또 다시 넘어지신 주님!

당신께서 짝지워 주신 남편을 대하는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경쟁과 긴장의 연속인 직장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는

남편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저와 자녀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 작은 사랑의 표현에도 크게 기뻐하는 남편에게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아끼지 말게 해 주십시요.

저희가 반복해서 짓는 죄 때문에 넘어지시는 당신을 바라보면서

가슴 아파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를 아끼지 마십시요.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1번

 

8처로 가며 묵상 : 몇 번이고 넘어지며 골고타를 오른 예수님

                  위대하신 사랑이여!

 

 

★ 출근하는 남편(아내)을 위한 기도

 

새로운 하루를 함께 준비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 생애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그날의 수고와 그날의 보람,

그날의 기쁨을 선사하시는 하느님

저희 가족들과 세상을 위하여

다시 일터로 나가는 이 사람을 축복하시어

그 호흡을 가지런하게 만드시고

발결음을 가볍게 하시며

가는 곳마다

일하는 현장이나 사무실에서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그 마음에 좋은 뜻을 지니게 하시고

두 손에 힘을 주시고

하는 일에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당들의 가족들이 모두 이런 마음으로 행복하게 하시고

이모든 기도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댓글 2

  • 2007년 3월 22일 오후 10:39

    "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아내 루시아는 누워서 눈감고 입 벌리고 한다.

  • 2007년 3월 23일 오후 3:31

    용서를 통해 주님과 하나가되고... 너그럽고 겸손된마음과 봉사하는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소서!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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