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13

2007. 3. 28. 오후 5:58:09

글자
십자가의 길

제 13 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리시어
         성모님 품에 안기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셨다." 
루가2장51절

주님!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인간이 되어 오실 때 성모님의 
태중에서 혈육을 취하시고 그 품안에서 자라신 당신은 
이제 당신의 일을 다 마치시고 또다시 어머니 품에 안겨 
계십니다. 영보에서 갈바리아에 이르기까지 성모님은 늘
당신과 함께하시며 하느님의 계획을 깊은 신앙으로 
따르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십자가 아래에 있는 요한 사도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심으로 
성모님을 우리 모두의 어머니로 삼아주셨습니다.
저도 성모님의 품에 안겨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고 
싶습니다. 어머니, 당신도 한 아들의 어머니셨기에 
저의 기쁨과 고통을 가장 잘 이해하고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마음이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삶처럼 하느님 뜻을 따르는 신앙과 겸허한 
기도, 사랑의 마음이 가슴속에 흐르도록 저의 손을 
잡고 이끌어 주소서.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각1번

14처로 가며 묵상 : 죽은 아들 품에 안고 슬퍼하는 
                  어머니여 저희 효성 받으소서.

★자신을 위한 기도

주여 저에게 건강을 주시되
필요한 때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건강을 잘 보전케 하여주소서.

저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선하고 맑은 것을 알아보게 해주소서.
악에 굴복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게 해주시며
사물을 자연 질서대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지루함을 모르고
원망과 탄식과 부르짖음을 모르는 영을 주소서.
나 자신에 너무 집착하지 말게 해주시며
너무 걱정하지 않게 해주소서.

행복하게 살며 그 행복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에게 유모를 이해하는 친절과
풍자를 포옹하는 은혜를 주소서.  (토마스 모어)

.............................................................

모두들 성모님 품에 안기고 싶으면 열심히 기도해
나 자신에게 이웃에게 가족과 친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어머니 품에 안겨서 사는 재미를 
느껴봐 그 즐거움과 행복이 어떠한지를 ...............







댓글 1

  • 2007년 3월 28일 오후 8:34

    난 아직도 유아기 신앙이라 세계평화는 꿈도 못꾸고 오로지 나 자신기도하기도 바쁩니다요...세레나 언니 기도 쑥쑥먹고 빨리 클께요..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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