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내일이...

2007. 3. 26. 오전 9:16:52

글자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 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과연 우리에게는 어제, 오늘보다 나은 미래가 올까?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오지 않는 미래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현재를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용기가  과연 있는걸까?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로서 오늘을 살아감이 옳겠지....

댓글 1

  • 2007년 3월 30일 오후 2:03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내~일~은 해~가~뜬~다 노랫말처럼 희망은 살아있습니다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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