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2007. 3. 31. 오후 3:57:50

글자
 

봄이 오면

하얖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
엔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봄이오면.........

댓글 4

  • 2007년 3월 31일 오후 4:03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른 노래입니다. 너무 고와 옮겨봅니다. 물론 태그는 내 실력이 아니고 큰 아들 도움을 받았지요

  • 2007년 4월 2일 오후 4:23

    봄이오면 난 텃밭 갈러 가야쥐~~` 올핸 뭘 심으까?

  • 2007년 4월 2일 오후 6:13

    텃밭도 있어 좋겠어유~~ 난 옥상에 청양고추 두어개 심을까하고.....

  • 2007년 4월 2일 오후 9:32

    나도 텃밭하나 마련했는데~ 상추랑 쌈 종류 쉬운 것부터 심어보려고... 근데 HTML이 작동을 않하네?

하느님의 숨 '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