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레사(마더 데레사)

2007. 3. 31. 오전 9:34:53

글자


우리집
뒷산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우리집 
막내
미운짓이 더해갑니다.

아침에
나는
그 작은 것과 실랑이합니다.

그래도 
마냥
이쁜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분도
저를
마냥 사랑하시겠지요.

사랑은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것.

내곁에
있는
내 사랑을 나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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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특이하고 ,편하게발음되는 세례명을 지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편 마더 데레사를 존경한다며, 그렇게 짖기를 원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지었습니다.

댓글 3

  • 2007년 3월 31일 오전 11:49

    작은 딸 요셉피나는 지금에도 학교에서 '요새 피나"라고 놀림을 받는가 봅니다. 성모님을 받아 주신 성인 요셉의 부드러움을 아는지...

  • 2007년 3월 31일 오후 10:21

    연꽃은 과연 흙탕물에서 핍니까?

  • 2007년 4월 2일 오후 4:01

    하는짓마다 귀엽고 ~사랑~스럽죠!!!??? 마더데레사수녀님 처럼 훌륭한분 되거라~~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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