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언... 일주일...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ㅠㅜ 새집... 쩝... 한국으로 치면 평수 넓은 아파트서 좁은 곳으로 다운그레이드... 살면서 평수 넓히며 살아야 되는데 그져? ㅋㅋㅋ 케도 집이 깨끗해서리 좋네여... 옛날 살던데 보담 조용하고 방값도 싸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알고...ㅋㅋㅋ 티브로 케이블이 잡혀서리... 것도 보고...
요즘 조금 나름대로 조금 힘드네여... 이넘의 실험... 정말... 최근엔 최고의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8시에 출근해서리 점심도 안먹고 저녁까지 하는데 잘 안도와 주네여...ㅠㅜ 담주 주말 세미나 2박 3일 가는데 거 준비하는 것도...ㅠㅜ 첨하는 거라 쉽지 않네여... 근래 울 보스가 하는 말이 특히나 안들려서리 삽질 디따하고 있고....ㅠㅜ 에혀... 이사 하기 직전 데스크탑은 맛가고, 큰 맘먹고 업글에 300불이란 거금을 들여 (냉장고는 안사도 없어도 되지만 컴은 없음 죽기땜시롬...ㅋㅋㅋ) 샀는데 조립을 못하고 잇네여... 왜 안되지 ^^?...ㅋㅋㅋ 노트북을 싫어 해서리... 잘 안쓰다가... 간만에 소주 나발불며 글쓰고 있습니다. 뒤 뜰 (새로 아사한 집 나름 뒷뜰도 있네여... 시멘 바닥이지만... 이제 방에서, 차에서 담배 안피기로 해서리... 담배 필땐 뒷 뜰에서 핍니다.)서 담배 피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이, 만약에 제가 사는걸 딴 사람눈으로 본다면 디따시 웃긴 코메디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리... 제가 직접 격으니깐 짱나고 쪽팔린데 내가 만약 딴사람으로 보다면 배가 째지도록 우수울것 같네여....
첫번째로, 옛날 대학 다닐때 자주 마셨져 일주에 한 일곱번 정도... 집에 들어갈려고 막차 버스를 얻어타고 가다가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리... 버스에서 내렷습니다. 잔디밭이 좋은 아파트가 밀집된 곳인데... 사람도 없고... 정신 없는 상태서 주위를 확인하고 볼일을 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근디... 위에서도 신호가 오더군여...ㅡㅡ 결국 위로 올리면서 아래로 싸면서... 상상이 가시나여? 전 올릴때 소방호수 뿜듯이 뿌리거든여 (올릴때 절대 허리 굽히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때 감명깊에 읽은책이... 일본에 나라를 잃고 세수할때도 허리를 굽히지 않으셨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 일화를 보고 그 영향으로 ㅡㅡ... ) ... 두 줄기 물줄기가 위에서... 아래서... ㅡㅡ^ 나중에 친구들 한테 얘기 하니깐... 죽을려고 하더군여... 웃겨서리... 쩝... 비위 상하셨담 지성여
담으로... 아... 알콜빠진 소주가 이제 오라오네여... 저번에 말씀 드렸져? 소주 한병 생긴게 된 계기... 울방 포닥이랑 후배넘이 시킨 그 소주 (뚜껑 한번 열렸었었져) 오늘에야 마시네여... 이야 금주 한지 오래 됐네여...ㅋㅋㅋ 오늘 감기 기운이 올라올려고 해서리 예방 차원에서... 아 좋다.... 몸에 열이 확 오르네여... ㅋㅋㅋ
또 먼얘기를 할려고 했더라... 아! 쓸데없는데 목숨거는거... 사소한 거에 목숨겁니다. 그걸 자존심이라 생각하미... 공부로 지는건 게안은데... 겜으로 지는건 싫다... ㅋㅋ 스타크래프트랑 그리고 당구 (제가 좋아하는 선배가 잘 치져 아... 그때가 그립네여... 학교서 밤새고 그 때는 실험했습니다. 한 겨울이었는데 밤이 늦어서리 선배 차 얻어타고 집에 가는 길이 었는데 넘넘넘 배가 고파서리... 근디 돈이 없다는... 탁탁 비상금 모으고 해설.... 5000 넌이 있더군여.. 편의점 가서리 커피랑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닭다리... 아... 그 때 그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선배랑... 둘이 돈 5000 넌으로 일케 행복할수도 있다면서ㅋㅋㅋ)... 그리고 언제 부턴가... 마음에 장벽을 치게 되었습니다. 상처 안받을려고...ㅋㅋ 살긴 편해여... 일케하는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ㅋㅋㅋ 싫은 소리 들었을 땐 '니 맘대로 하셈!!! 즐!!! ' 물론 속으로...ㅋㅋㅋ 절대 정 안주고 맘 안주고... 맘 줄라카면... '어이 정신 차리... 싫잖아 아픈거...언제나 혼자 였자네... 괜찮아 괜찮아' 하미 음.... 위험 수위인가... 짐 소주 한병이 다 되서리.... 정신이 없네여... 이거 한병뿐 인디...ㅠㅜ
여하튼... 먼소리 했는지 잘 격 안나는뎅... 지송.... 제가 술 됐네여...ㅠㅜ 근데 기분 좋아여.... 그케도 그져 (지성 술 체면 하는 멘트입니다. '그져')?... 이런데 이런글 올려도 욕안먹을 수 있어서 전 정말 행복한거 같아여... 머...속으로 욕하셔도 돼여... 뒷담화도 게안습니다. 제가 모르니까네... ㅋㅋㅋ 욕하심 gg (good game).
낼은 더 좋아지겠지...ㅋㅋㅋ
아 카고.... 저 진급 햇습니다. research association I 에서 research association II로... ㅋㅋㅋ 아직 페이첵은 못 받았지만... 월급 조금 오를꺼 같네여..ㅋㅋㅋ 저한테 한방 쏘라 하시는 분에 한에 한방 쏩니다. ㅋㅋㅋ 읽지 마세여 읽지마세여....ㅋㅋ
머 그렇습니다. 아...
낼 아침에 쪽팔려서리... 글 지울찌도 몰겠네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