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사랑으로 바라보십니다

2016. 4. 30. 오전 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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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사랑으로 바라보십니다

 

 

그것을 깨닫고 믿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유심히 바라보신 후에 부르십니다.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마르10,21)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도 그 청년과 같이 애가 탈 것입니다. 그 청년처럼 부르심을 듣기는 했지만 과연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지 의심합니다. 여전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과연 그것을 모두 포기할 수 있을까요?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제자직에 불러주신 요지를 놓치게 됩니다. 우리가 포기해야 하는 것은 그 많은 소유물만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전적인 부르심, 나를 따라오너라는 소리를 들을 때 물질적인 것들 역시 그에 어울리는 중요한 자리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관심과 희망과 삶을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라는 부르심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이끄시게 함을 의미합니다. 소유물을 포기하는 것은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게일 피츠패트릭 수녀'은총의 계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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