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비입니다

2016. 4. 19. 오전 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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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비입니다

 

 

다른 이들을 치유하도록 하느님으로부터 불리움을 받은사람들 자신이 고통과 질병을 겪도록 불리운 것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보아왔습니까?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온 도로시 케린은 후에 자신의 과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곳프리 모와트는 장님이 되고 난 후에야 치유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직무가 약점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자신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청했습니다. 비오 신부는 성흔의 고통과 육체적 무능함을 견뎌냄으로써 그의 직무가 거룩해졌습니다. 이러한 것은 오랜 신자생활을 한 사람들에게는 친교와 그리스도의 수난의 열매들을 더욱 온전히 나누라는 부르심으로 다가오고, 그리스도 안에서 갓 태어난 사람들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에게는 자유로 초대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확실히 이것은 신비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요청이나, 병자들의 회복을 지켜보는 일 같은 쉬운 일들은 조심하여 잘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더 많은 용기가 주어졌다면 우리도 그만큼은 해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주신 시련을 우리에게 주었더라면 우리는 분명 절망하게 될 거라는 것을 예견 하셨기에 주시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침묵에 이르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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