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 초점을 둔다
관상생활은 내가 그분과 더 빨리 하나가
되도록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기를 요구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의 의도를 알아야 하고,
더 잘 이해하여야 하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그분 뜻을 따라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 배우기 위해 나는 아주 고요해져야하고,
나를 온전히 변화시켜야 하며,
모든 점에서 생각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더 많이 활동을 하시도록
나 자신은 활동을 포기하는 그만큼
나는 더 관상가 다워질 수 있다.
그리스도의 고귀하고도 단순한 사고와 함께
그분 마음이 내 안에서 정겨 운 공감을 얻고 싶어하는데,
이 사고에 나를 개방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한다면
이는 가능한 일 이다.
물론 그분의 끝없이 충만한 사고는
나에게서 충실한 메아리를 얻지 못할 때가 허다한데,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설사 내 마음을 넓혀 주신다 해도
내 마음이 편협하고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반향하고,
그분과 함께 그분의 생각을 하는 것,
바로 이것을 그리스도께서는 관상가에게 요구하신다.
-보며 살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