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 성 요셉 성당

2011. 11. 26. 오전 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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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성 요셉 성당 예수 탄생 예고성당 바로 위 마당 아담하고 자그마한 성가정 보금자리 왼쪽 벽화 단란한 가정 향긋합니다 계단 밑 지하실엔 당신 작업장 기름틀과 비잔틴시대의 세례소 목수 일 아드님께 터득시켜 창작의 기쁨과 아픔 세상 질서로 이어주셨습니다 저 큰 저수조엔 누가 물 채웠나요 물 길어오는 일 예수님 몫이던가요 이 고장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수’라 혹은 '목수의 아들'⑴이라 불렀다죠 가정과 교회의 보호자 성자의 양부여 성모님의 동정을 평생 감싸 안고 가난했지만 화목하게 사신 이 세상 흠 없는 행실로 성모님 다음 천국 성인 자리 앉으시니 저희들 천국에 가서 소원 청하면 하느님께 오롯이 전해 주시리까 ⑴ 마르 6,3 ; 마태 13,55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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